- 창비의 시각과 90년대 독자 김영식 [1996 봄] 통권 91호
- 고난의 역사와 함께한 30년! 박석무 [1996 봄] 통권 91호
- 아름다운 삶을 일구어간 분들의 자취 신경숙 [1996 봄] 통권 91호
- 아직 가벼워지지 않은 창비의 짐 양요환 [1996 봄] 통권 91호
- 동지이자 동갑내기 벗 은미경 [1996 봄] 통권 91호
- 전경생활중에 만난 불온한(?) 책 이근영 [1996 봄] 통권 91호
- 문학은 불패의 역사적 무기이다 이수인 [1996 봄] 통권 91호
- 서른이 되는 창비의 매력과 빈 공간 이영민 [1996 봄] 통권 91호
- ‘새로운 휴머니즘’ 창조를 위하여 이해찬 [1996 봄] 통권 91호
- 한 저항적 세대의 동반자 한정숙 [1996 봄] 통권 91호
- 창비 30년, 민족문학론의 어제와 오늘 임홍배 [1996 봄] 통권 91호
- 한국 사회과학과 창비 30년 김동춘 [1996 봄] 통권 91호
소설
작가조명
논단
현장
대화
문학평론
문학초점
산문
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