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숙
金仁淑
김인숙 金仁淑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고, 198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함께 걷는 길』 『칼날과 사랑』 『유리 구두』 『브라스밴드를 기다리며』 『그 여자의 자서전』 『안녕, 엘레나』, 장편소설 『핏줄』 『불꽃』 『’79~’80 겨울에서 봄 사이』 『긴 밤, 짧게 다가온 아침』 『그래서 너를 안는다』 『시드니 그 푸른 바다에 서다』 『먼 길』 『그늘, 깊은 곳』 『꽃의 기억』 『우연』 『봉지』 『소현』 『모든 빛깔들의 밤』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이수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상 등을 수상했다.
Kim In-suk, started her career as a writer in 1983, when she won Chosun Ilbo Literary Contest. Her work includes short stories collections such as, Walking Together, Blades and Love, Glass Shoes, Waiting for Brass Band, and The Woman’s Autobiography, and novels such as Veins, Flames, Winter of’79 and Spring of’80, Morning Hours After a Long Night, Hugging You, At Sydney’s Blue Ocean, A Long Way, A Dark Shadow, Memories of Flowers, and Coincidence.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아주 사소한 히어로의 특별한 쓸쓸함 [2017 여름] 통권 176호
- 같음으로 다가가는 통로를 내며 [2011 겨울] 통권 154호
- 조동옥, 파비안느 [2006 봄] 통권 131호
- A. 도르프만 『남을 향하며 북을 바라보다』 [2004 봄] 통권 123호
- 그 여자의 자서전 [2003 여름] 통권 120호
- 칼에 찔린 자국 [2000 가을] 통권 109호
- 칼날과 사랑 [1993 여름] 통권 8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