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록
庾炳鹿
유병록 庾炳鹿
1982년 충북 옥천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201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목숨이 두근거릴 때마다』 『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 산문집 『안간힘』 『그립소』 등이 있다. 김준성문학상, 내일의 한국작가상, 천상병詩문학상, 노작문학상을 받았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김해자 시집 『니들의 시간』 [2024 봄] 통권 203호
- 검은 돌베개 [2023 여름] 통권 200호
- 우리, 모여서 만두 빚을까요? 외 [2019 겨울] 통권 186호
- 그랬을 것이다 [2016 겨울] 통권 174호
- 어깨나 몇번 쓰다듬어주면 될 것을 [2015 가을] 통권 169호
- 검은 꽃 외 [2012 봄] 통권 15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