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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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수 尹英秀

195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1990년 『현대소설』 신인상에 단편소설 「생태 관찰」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병자, 불구자, 건달, 장애인, 여성 등 우리 사회의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와 붕괴 직전에 놓인 가족 관계 등을 주로 다루어왔다. 소설집 『사랑하라, 희망 없이』 『착한 사람 문성현』 『자린고비의 죽음을 애도함』 『소설 쓰는 밤』 『내 여자친구의 귀여운 연애』 『내 안의 황무지』 등이 있다. 1997년 제30회 한국일보 문학상, 2008년 제23회 만해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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