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순
李東洵
Lee dong soon
이동순 李東洵 Lee dong soon
1950년 경북 김천 출생.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 『개밥풀』 『지금 그리운 사람은』 『철조망 조국』 『봄의 설법』 『가시연꽃』 『기차는 달린다』 『마음의 사막』 『멍게 먹는 법』 『마을 올레』 『좀비에 관한 연구』 『강제이주열차』 『독도의 푸른 밤』 『신종족』 『고요의 이유』 『내가 홍범도다』 등이 있음.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합장(合葬) 외 [2024 겨울] 통권 206호
- 눈물에게 자유를 주다 외 [2000 여름] 통권 108호
- 새벽별을 보다 외 [1997 겨울] 통권 98호
- 눈물, 그 황홀한 범람의 시학 [1996 봄] 통권 91호
- 서사시 『백두산』 완간의 의미와 그 역사성 [1994 겨울] 통권 86호
- 민족ㆍ민중의 요구와 한국 시의 응답 [1991 겨울] 통권 74호
- 철조망 통과훈련 외 [1991 봄] 통권 71호
- 분단시대 시의 꿈과 정치적 신화 [1989 가을] 통권 65호
- 白石, 내 가슴 속에 지워지지 않는 이름 [1988 봄] 통권 59호
- [敍事詩] 洪範圖 [1985 부정기간] 통권 57호
- [長詩] 검정버선 [1979 여름] 통권 52호
- 앵두밥 외 [1978 가을] 통권 49호
- 개밥풀 외 [1977 여름] 통권 4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