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李時英
Lee, Si-young
이시영 李時英 Lee, Si-young
1949년 전남 구례에서 태어나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수학했다. 196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월간문학』 신인작품 모집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으로 『만월』 『바람 속으로』 『길은 멀다 친구여』 『이슬 맺힌 노래』 『무늬』 『사이』 『조용한 푸른 하늘』 『은빛 호각』 『바다 호수』 『아르갈의 향기』 『우리의 죽은 자들을 위해』 『경찰은 그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다』가 있고, 시선집으로 『긴 노래, 짧은 시』가 있다. 만해문학상, 백석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동서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지훈문학상,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박재삼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형제를 위하여 [2016 봄] 통권 171호
- 호야네 말 외 [2013 겨울] 통권 162호
- 마음의 길 외 [2011 여름] 통권 152호
- 고형진 『백석 시 바로 읽기』 [2006 가을] 통권 133호
- 기념사진 외 [2006 봄] 통권 131호
- 뜨거운 새벽 외 [2003 여름] 통권 120호
- 형제 외 [1998 봄] 통권 99호
- 새롭고 자유로워지자 [1993 겨울] 통권 82호
- 참다운 노래를 위하여 [1993 봄] 통권 79호
- 의미와 무의미 [1992 겨울] 통권 78호
- 고은의 시, 허수경의 노래 [1992 가을] 통권 77호
- 새로운 년대의 문학을 위하여 [1990 가을] 통권 69호
- 학 외 [1990 여름] 통권 68호
- 고은과 신경림 [1988 가을] 통권 61호
- 지금은 갈 수 없는 땅 외 [1980 봄] 통권 55호
- 발안 가는 길 외 [1979 봄] 통권 51호
- 분단현실과 민족교육 [1978 여름] 통권 48호
- 도덕적 시각의 문제 [1977 가을] 통권 45호
- 서시 외 [1976 가을] 통권 41호
- 출분 외 [1974 겨울] 통권 34호
- 만월 외 [1973 겨울] 통권 30호
- 부역 외 [1971 가을] 통권 2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