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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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아 鄭智我

1965년 전남 구례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 장편소설 『빨치산의 딸』을 펴내며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199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고욤나무」가 당선되었다. 소설집 『행복』 『봄빛』을 펴냈으며, 단편 「풍경」으로 2006년 제7회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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