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아
鄭智我
정지아 鄭智我
1965년 전남 구례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 장편소설 『빨치산의 딸』을 펴내며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199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고욤나무」가 당선되었다. 소설집 『행복』 『봄빛』을 펴냈으며, 단편 「풍경」으로 2006년 제7회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19세기’ 적응기 [2024 겨울] 통권 206호
- 제38회 만해문학상 발표 [2023 겨울] 통권 202호
- 정지아 장편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 [2022 겨울] 통권 198호
- 말의 온도 [2022 봄] 통권 195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21 가을] 통권 193호
- 저 깊은 다정과 치열 [2017 봄] 통권 175호
- 아하 달 [2014 봄] 통권 163호
- 작가들이 만난 현실 [2013 여름] 통권 160호
- 황석영 장편소설 『낯익은 세상』 [2011 가을] 통권 153호
- 즐거운 나의 집 [2009 여름] 통권 144호
- 행복 [2003 가을] 통권 121호
- 미스터 존 [2003 봄] 통권 119호
- 승리의 날개 [1998 여름] 통권 10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