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성
鄭喜成
Jeong, Hee-sung
정희성 鄭喜成 Jeong, Hee-sung
1945년 경남 창원에서 출생하여 서울대 국문과 졸업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7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74 년 첫시집 『답청』 간행 이후 『저문 강에 삽을 씻고』(1978),『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1991) ,『詩를 찾아서』(2001), 『돌아다보면 문득』(2008) 등의 시집을 간행했으며, 그밖의 저서로 『한국현대시의 이해』(공저) 등이 있다.
1981년 제1회 김수영문학상, 시와시학사상(1997), 만해문학상(2001)을 수상했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그러나 그게 무슨 문제란 말인가 [2016 봄] 통권 171호
- 서로 다른 생각을 하다 외 [2011 겨울] 통권 154호
- 시인 본색(本色) 외 [2007 겨울] 통권 138호
- 몽유백령도(夢遊白翎圖) 외 [2005 겨울] 통권 130호
- 해창리 외 [2003 겨울] 통권 122호
- 그가 안경 너머로 나를 쏘아보고 있다 외 [2002 여름] 통권 116호
- 김성동 장편소설 『꿈』 [2001 가을] 통권 113호
- 눈 외 [2000 겨울] 통권 110호
- 민지의 꽃 외 [1999 겨울] 통권 106호
- 꽃자리 외 [1998 가을] 통권 101호
- 청도를 지나며 외 [1996 여름] 통권 92호
- 同年一行 외 [1994 여름] 통권 84호
- 오지 않는 버스 외 [1993 봄] 통권 79호
- 잠 못 드는 밤에 외 [1990 여름] 통권 68호
- 덩덕개 외 [1988 겨울] 통권 62호
- 우금치 고개 외 [1987 부정기간] 통권 58호
- 풀을 심으며 [1980 봄] 통권 55호
- 30代 詩人들의 視覺 [1979 가을] 통권 53호
- 소외와의 싸움 [1977 겨울] 통권 46호
- 들리는 말로는 외 [1977 여름] 통권 44호
- 현실과 시인의식 [1976 겨울] 통권 42호
- 진달래 외 [1975 가을] 통권 37호
- 얼은 강을 건너며 외 [1974 가을] 통권 3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