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金炫
김현 金炫
1980년 강원 철원에서 태어났다. 2009년 『작가세계』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글로리홀』 『입술을 열면』 『Untitled』 『호시절』 『낮의 해변에서 혼자』 『다 먹을 때쯤 영원의 머리가 든 매운탕이 나온다』, 산문집 『걱정 말고 다녀와』 『아무튼, 스웨터』 『질문 있습니다』 『당신의 슬픔을 훔칠게요』 『어른이라는 뜻밖의 일』 『당신의 자리는 비워둘게요』(공저)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김준성문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