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혜
李柱惠
이주혜 李柱惠
2016년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자두』 소설집 『그 고양이의 이름은 길다』 『누의 자리』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나의 진짜 아이들』 『우리 죽은 자들이 깨어날 때』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등이 있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계절은 짧고 기억은 영영(장편연재 4) [2022 겨울] 통권 198호
- 계절은 짧고 기억은 영영(장편연재 3) [2022 가을] 통권 197호
- 계절은 짧고 기억은 영영(장편연재 2) [2022 여름] 통권 196호
- 계절은 짧고 기억은 영영(장편연재 1) [2022 봄] 통권 195호
- 사만타 슈웨블린 『피버 드림』 [2021 여름] 통권 192호
- 자두 도둑 [2020 여름] 통권 188호
- 아무도 없는 집 [2018 봄] 통권 179호
- 벽돌처럼 묵직하고 단단한 [2017 봄] 통권 175호
- 오늘의 할일 [2016 가을] 통권 17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