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金光圭
김광규 金光圭
1941년 서울 출생. 1975년 『문학과지성』으로 등단.
시집 『우리를 적시는 마지막 꿈』 『아니다 그렇지 않다』 『아니리』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처음 만나던 때』 『시간의 부드러운 손』 『하루 또 하루』 『오른손이 아픈 날』 『그저께 보낸 메일』 등이 있음.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청옥잠문벽(靑玉蠶紋壁) 외 [2024 여름] 통권 204호
- 조선 닭 외 [2017 봄] 통권 175호
- 마지막 물음 외 [2002 가을] 통권 117호
- 새밥 외 [1997 여름] 통권 96호
- 석근이 외 [1996 봄] 통권 91호
- 있다는 것 외 [1990 가을] 통권 69호
- 墓碑銘 외 [1979 가을] 통권 5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