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金宣佑
김선우 金宣佑
1970년 강원 강릉에서 태어났다. 1996년 『창작과비평』에 「대관령 옛길」 등 10편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내 혀가 입 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 『도화 아래 잠들다』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 『녹턴』 『내 따스한 유령들』, 장편소설 『나는 춤이다』 『캔들 플라워』 『물의 연인들』 『발원: 요석 그리고 원효』, 청소년소설 『희망을 부르는 소녀 바리』, 청소년시집 『댄스, 푸른푸른』 『아무것도 안 하는 날』, 산문집 『물밑에 달이 열릴 때』 『김선우의 사물들』 『어디 아픈 데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부상당한 천사에게』 『사랑, 어쩌면 그게 전부』 등을 펴냈고, 그외 다수의 시해설서가 있다. 현대문학상, 천상병시문학상, 고정희상, 발견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미륵의 고독 1 외 [2023 가을] 통권 201호
- 천문 외 [2019 여름] 통권 184호
- 내 따스한 유령들 [2016 가을] 통권 173호
- 나들의 시 om 11시 외 [2014 봄] 통권 163호
- 비 오는 드레스 히치하이커 외 [2011 봄] 통권 151호
- 이건 누구의 구두 한 짝이지? 외 [2008 겨울] 통권 142호
- 아욱국 외 [2005 가을] 통권 129호
- 능소화 외 [2001 가을] 통권 113호
- 유령난초 외 [2000 봄] 통권 107호
- 꿀벌의 열반 외 [1998 여름] 통권 10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