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이
金壽伊
김수이 金壽伊
문학평론가,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1968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97년 『문학동네』 문예공모에 평론 「타자와 만나는 두 가지 방식 – 기형도, 남진우의 시에 관하여」가 당선되었다. 평론집 『환각의 칼날』 『풍경 속의 빈 곳』 『서정은 진화한다』 『쓸 수 있거나 쓸 수 없는』 등이 있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살다’의 세가지 변주곡 [2024 가을] 통권 205호
- 김승희 시집 『단무지와 베이컨의 진실한 사람』 [2022 봄] 통권 195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9 여름] 통권 184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9 봄] 통권 183호
- 다시 새로운 부작용의 시간이다 [2017 여름] 통권 176호
- 손택수 시집 『떠도는 먼지들이 빛난다』 [2014 겨울] 통권 166호
- 김정환 시집 『거푸집 연주』 [2013 가을] 통권 161호
- 유형진 시집 『가벼운 마음의 소유자들』 [2011 가을] 통권 153호
- 자체제작 소리를 내는 상자들, 그리고 [2010 겨울] 통권 150호
- 노래가 된 시, 노래가 된 시인 [2009 가을] 통권 145호
- 신경림 시집 『낙타』 [2008 여름] 통권 140호
- 얼굴 없는 노동, 자본주의의 역습 [2006 겨울] 통권 134호
- 자연의 매트릭스와 현실의 사막 [2005 가을] 통권 129호
- 시간의 원근법과 잔여물 [2002 여름] 통권 11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