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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
姜正
1971년 부산 출생. 1992년 『현대시세계』로 등단. 시집으로 『처형극장』 『들려주려니 말이라 했지만,』 등이 있음.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신경림 시집 『사진관집 이층』
[2014 봄] 통권 163호
문태준 시 집 『그늘의 발달』
[2008 겨울] 통권 142호
등에 가시 외
[2008 봄] 통권 13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