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별 외 박노해 [1996 봄] 통권 91호
- 몰운대 앞에서 외 박세현 [1996 봄] 통권 91호
- 폭설의 고향 외 최자웅 [1996 봄] 통권 91호
- 찐쌀 외 최영철 [1996 봄] 통권 91호
- 못과 망치 외 김광렬 [1996 봄] 통권 91호
- 긍정적인 밥 외 함민복 [1996 봄] 통권 91호
- 저녁 6시 반, 헐렁헐렁하고 쭈글쭈글한 외 김기택 [1996 봄] 통권 91호
- 그곳이 멀지 않다 외 나희덕 [1996 봄] 통권 91호
- 그 얼굴의 낙화 외 이원규 [1996 봄] 통권 91호
- 雪中梅 외 박라연 [1996 봄] 통권 91호
- 산, 그리고 우리들의 숲 외 육봉수 [1996 봄] 통권 91호
- 儒, 그리고 세한도 외 신동호 [1996 봄] 통권 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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