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민복
咸敏復
함민복 咸敏復
1962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났다.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1988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우울氏의 一日』 『자본주의의 약속』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말랑말랑한 힘』, 산문집 『눈물은 왜 짠가』 『미안한 마음』 『길들은 다 일가친척이다』, 시화집 『꽃봇대』, 동시집 『바닷물 에고, 짜다』 등이 있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김수영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윤동주문학대상, 애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악수 외 [2020 봄] 통권 187호
- 종이상자 시론(詩論) [2016 여름] 통권 172호
- 함민복 시집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2013 여름] 통권 160호
- 방울 외 [2012 봄] 통권 155호
- 사연 외 [2009 여름] 통권 144호
- 고추밭 블루스 외 [2004 겨울] 통권 126호
- 그림자 외 [2001 겨울] 통권 114호
- 옥탑방 외 [1998 여름] 통권 100호
- 긍정적인 밥 외 [1996 봄] 통권 9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