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택
金基澤
Kim, Ki-taek
김기택 金基澤 Kim, Ki-taek
1957년 경기도 안양 출생.
198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꼽추」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
시집으로 『태아의 잠』『바늘구멍 속의 폭풍』『사무원』 『껌』 등이 있음.
김수영문학상(1995), 현대문학상(2001), 이수문학상(2004) 등 수상.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프라이드치킨 [2016 여름] 통권 172호
- 은행들 외 [2014 겨울] 통권 166호
- 절룩절룩 외 [2011 가을] 통권 153호
- 커다란 나무 외 [2009 가을] 통권 145호
- 신기섭 시집 『분홍색 흐느낌』 [2006 겨울] 통권 134호
- 최정례 시집 『레바논 감정』 [2006 가을] 통권 133호
- 이정록 시집 『의자』 [2006 여름] 통권 132호
- 문성해 시집 『자라』 [2006 봄] 통권 131호
- 교통사고 외 [2005 여름] 통권 128호
- 타이어 외 [2002 봄] 통권 115호
- 봄날 외 [1998 여름] 통권 100호
- 저녁 6시 반, 헐렁헐렁하고 쭈글쭈글한 외 [1996 봄] 통권 91호
- 가시 외 [1993 봄] 통권 7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