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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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安度眩

1961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과와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 『모닥불』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간절하게 참 철없이』 등이 있다. 시와시학 젊은 시인상,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이수문학상, 윤동주상,백석문학상 등을 받았다. 현재 우석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2007년 5월부터 2008년 4월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집배원’을 맡아 매주 시 한 편씩을 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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