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림
이경림
1947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고, 1989년 『문학과비평』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토씨찾기』 『그곳에도 사거리는 있다』 『시절 하나 온다, 잡아먹자』 『상자들』 『내 몸 속에 푸른 호랑이가 있다』 『급! 고독』, 엽편소설집 『나만 아는 정원이 있다』, 산문집 『언제부턴가 우는 것을 잊어버렸다』, 시론집 『사유의 깊이, 관찰의 깊이』 등이 있다. 지리산문학상 윤동주서시문학상 애지문학상 등을 받았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한가하고 시끄러운 이야기 1 외 [2024 겨울] 통권 206호
- 콜팩스, 혹은 만수동? 외 [2021 겨울] 통권 194호
- 고장 난 시계 사이로 내려가는 계단 2 외 [2017 겨울] 통권 178호
- 톡톡 토톡 외 [2005 겨울] 통권 130호
- 칠성당들! 외 [2001 여름] 통권 112호
- 사랑ㆍ욕망ㆍ외로움, 그 영원한 테마 [1998 봄] 통권 99호
- 내 속의 알함브라 외 [1995 겨울] 통권 9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