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국
李相國
이상국 李相國
李相國 1946년 강원도 양양에서 태어났다. 1976년 『심상 』에 시 「겨울 추상화」 등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우리는 읍으로 간다』 『집은 아직 따뜻하다』 『어느 농사꾼의 별에서』 등이 있다. 심상신인상, 백석문학상, 민족예술상, 유심작품상, 불교문예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슬픔을 찾아서 [2016 봄] 통권 171호
- 강변역 외 [2013 봄] 통권 159호
- 가을 온정리 외 [2007 봄] 통권 135호
- 살구꽃 외 [2000 여름] 통권 108호
- 법수치 외 [1998 겨울] 통권 102호
- 禪林院址에 가서 외 [1995 봄] 통권 8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