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양희
千良姬
천양희 千良姬
1942년 부산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65년 대학 3학년 재학중에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마음의 수수밭』 『오래된 골목』 『너무 많은 입』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시의 숲을 거닐다』 『직소포에 들다』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박두진문학상, 공초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문학 부문) 등을 수상했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뒤척이다 외 [2022 봄] 통권 195호
- 저녁의 정거장 [2016 봄] 통권 171호
- 생각이 달라졌다 외 [2011 겨울] 통권 154호
- 새는 너를 눈뜨게 하고 [2007 가을] 통권 137호
- 뒷길 외 [2000 가을] 통권 109호
- 임규찬 평론집 『왔던 길, 가는 길 사이에서』 [1998 봄] 통권 99호
- 괴로운 기쁨 [1995 여름] 통권 88호
- 동해行 외 [1993 여름] 통권 8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