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찬
黃仁燦
황인찬 黃仁燦
1988년 경기 안양 출생, 201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시집 『구관조 씻기기』 『희지의 세계』 『사랑을 위한 되풀이』 『여기까지가 미래입니다』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등이 있음.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어깨에 기대어 잠든 이의 머리를 밀어내지 못함 외 [2023 겨울] 통권 202호
- 김사인 외 『그 순간 문 열리는 소리가 났다』 [2022 여름] 통권 196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21 겨울] 통권 194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21 가을] 통권 193호
- 황인찬 시집 『사랑을 위한 되풀이』 [2020 봄] 통권 187호
- 화면보호기로서의 자연 외 [2019 여름] 통권 184호
- 영원한 자연 [2016 겨울] 통권 174호
- 돌이 되어 외 [2011 봄] 통권 15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