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미
金慶美
김경미 金慶美
1959년 서울 출생.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 쓰랴』 『이기적인 슬픔들을 위하여』 『쉿, 나의 세컨드는』 『고통을 달래는 순서』 『밤의 입국 심사』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등이 있음.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그러하다 외 [2024 가을] 통권 205호
- 역무원을 찾아서 외 [2017 여름] 통권 176호
- 나,라는 이상함 외 [2013 가을] 통권 161호
- 전문가 외 [2009 가을] 통권 145호
- 비망록—그렇게 사랑이 외 [2000 여름] 통권 108호
- 그리운 그늘 외 [1993 가을] 통권 8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