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金娜詠
김나영 金娜詠
문학평론가. 1983년 경북 구미 출생. 고려대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 재학중. 2009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으로 등단. 주요 평론으로 「신(新)-자궁에 흐르는 세 혈맥(血脈)」 「통감하는 주체, 유무의 경계 너머의 말들: 최근 시의 주체에 덧붙여」 등이 있음.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9 겨울] 통권 186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9 가을] 통권 185호
- 통감하는 주체, 유무의 경계 너머의 말들 [2017 여름] 통권 176호
- 황인찬 시집 『구관조 씻기기』 [2013 봄] 통권 159호
- 김이설 장편소설 『환영』 [2011 겨울] 통권 154호
- 이영주 시집 『언니에게』 [2010 가을] 통권 14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