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태
金準泰
김준태 金準泰
1948년 전남 해남 출생. 조선대 사범대 독어과 졸업. 1969년 전남일보·전남매일 신춘문예 당선, 『시인』 지를 통해 문단에 나옴. 5·18기념재단 이사장 역임.
시집 『참깨를 털면서』 『나는 하느님을 보았다』 『국밥과 희망』 『불이냐 꽃이냐』 『넋통일』 『아아 광주여, 영원한 청춘의 도시여』 『칼과 흙』 『꽃이 이제 지상과 하늘을』 『달팽이 뿔』 『밭詩』 등이 있음.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노래, 물거미 외 [2017 여름] 통권 176호
- 북한강에서 외 [2014 여름] 통권 164호
- 모란봉 외 [2011 봄] 통권 151호
- 60년 聖事 외 [2008 가을] 통권 141호
- 형제 외 [2001 겨울] 통권 114호
- 꽃이, 이제 地上과 하늘을 통치하리라 외 [1993 가을] 통권 81호
- 萬里長城 외 [1991 봄] 통권 71호
- 고향의 눈 외 [1989 겨울] 통권 66호
- 사랑가 외 [1976 겨울] 통권 42호
- 호남선 외 [1974 가을] 통권 33호
- 보리 외 [1970 여름] 통권 1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