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일
金重一
김중일 金重一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200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국경꽃집』 『아무튼 씨 미안해요』 『내가 살아갈 사람』이 있다. ‘불편’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미래의 아이들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2023 여름] 통권 200호
- 유독 무릎에 멍이 잘 드는 너와 산책하는 일 외 [2020 겨울] 통권 190호
- 매일 무너지려는 세상 [2016 겨울] 통권 174호
- 김중일 시집 『내가 살아갈 사람』 [2015 가을] 통권 169호
- 토요일엔 헌화를 외 [2014 가을] 통권 165호
- 아무튼 씨 미안해요 외 [2011 봄] 통권 151호
- 해바라기 전쟁 외 [2006 겨울] 통권 13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