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샛별
신샛별
문학평론가. 주요 평론으로 「절망을 이야기하는 소설의 두가지 행로」 등이 있음.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불평등 서사의 정치적 효능감, 그리고 ‘돌봄 민주주의’를 향하여 [2020 여름] 통권 188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8 여름] 통권 180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8 봄] 통권 179호
- 식물적 주체성과 공동체적 상상력 [2016 여름] 통권 172호
- 부모의 자리에 서서 [2015 여름] 통권 168호
- 최진영 소설집 『팽이』 [2013 겨울] 통권 162호
- 김연수 장편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2012 겨울] 통권 15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