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무웅
廉武雄
Yom, Mu-ung
염무웅 廉武雄 Yom, Mu-ung
1941년 강원도 속초에서 출생하여 서울대 독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6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으로 등단했다. 창작과비평사 대표, 민족예술인총연합 이사장,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 국립한국문학관 관장을 역임했고 현재 영남대 명예교수로 있다. 평론집 『민중시대의 문학』(1979) 『혼돈의 시대에 구상하는 문학의 논리』(1995) 『모래 위의 시간』(2001) 『문학과 시대현실』(2010), 산문집 『자유의 역설』(2012) 『반걸음을 위한 생존의 요구』(2015) 『지옥에 이르지 않기 위하여』(2021), 번역서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공역) 등이 있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시인 김지하가 이룬 것과 남긴 것들 [2022 가을] 통권 197호
- 자유인 채현국 선생을 기억하며 [2021 여름] 통권 192호
- 말에서 글에 이르는 길 [2020 겨울] 통권 190호
- 임화의 해방 전후 [2015 겨울] 통권 170호
- 염상섭의 중도적 민족노선 [2013 가을] 통권 161호
- 관용의 시간을 위하여 [2011 가을] 통권 153호
- 분단과 갈등을 넘어서기 위하여 [2010 여름] 통권 148호
-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2008 겨울] 통권 142호
- 박민규 장편 『지구영웅전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2003 겨울] 통권 122호
- 정찬 소설집 『베니스에서 죽다』 [2003 여름] 통권 120호
- 성석제 소설집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2003 봄] 통권 119호
- 풍경 뒤에 숨은 고통의 텍스트 [2001 겨울] 통권 114호
- 유정신으로 이슬로 벼려진 칼빛 언어 [1999 겨울] 통권 106호
- 글쓰기의 정체성을 찾아서 [1995 겨울] 통권 90호
- 역사의 멍에, 해방의 빛 [1995 가을] 통권 89호
- 억압적 세계와 자유의 삶 [1995 여름] 통권 88호
- 변화된 현실과 객관세계의 준엄성 [1995 봄] 통권 87호
- 문부식 시집 『꽃들』 [1993 겨울] 통권 82호
- 90년대 소설의 흐름과 리얼리즘 [1993 여름] 통권 80호
- 5, 60년대 남한문학의 민족문학적 위치 [1992 겨울] 통권 78호
- ‘시와 리얼리즘’에 대하여 [1992 봄] 통권 75호
- 90년대 민족문학의 과제 [1991 봄] 통권 71호
- 사회인식과 시적 표현의 변증법 [1988 여름] 통권 60호
- 80년대의 문학 [1985 부정기간] 통권 57호
- 시에 있어서의 정직성 [1979 여름] 통권 52호
- 國文學硏究와 文化創造의 방향 [1979 봄] 통권 51호
- 식민지 문학관의 극복문제 [1978 겨울] 통권 50호
- 최근소설의 경향과 전망 [1978 봄] 통권 47호
- 농촌소설과 농민생활 [1977 겨울] 통권 46호
- 한국시의 반성과 문제점 [1977 봄] 통권 43호
- 김수영론 [1976 겨울] 통권 42호
- 『창비』 10년: 회고와 반성 [1976 봄] 통권 39호
- 8·15 직후의 한국문학 [1975 가을] 통권 37호
- 60년대 현실의 소설적 제시 [1974 가을] 통권 33호
- 근대시 이해의 기초문제 [1973 가을] 통권 29호
- 만해 한용운론 [1972 겨울] 통권 26호
- 창간 5주년을 맞이하여 [1971 봄] 통권 20호
- 농촌현실과 오늘의 문학 [1970 가을] 통권 18호
- 선우휘론 [1967 겨울] 통권 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