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홍배
林洪培
Lim, Hong Bae
임홍배 林洪培 Lim, Hong Bae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 및 훔볼트 대학에서 수학하고, 서울대에서 괴테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 독어독문학과 교수이자 문학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괴테의 상징과 알레고리 개념에 대하여」 「아우슈비츠의 기억과 재현의 문제」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독일 명작의 이해』(공저) 『독일 통일 20년』(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젊은 베르터의 고뇌』 『어느 사랑의 실험』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루카치 미학』(공역) 『진리와 방법』(공역) 등이 있다.
Born in 1959, Lim Hong Bae studied German literature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BA and MA), University of Freiburg, and Humboldt-Universit?t zu Berlin (Ph D). Currently a literary critic and a professor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he has authored "The Lessons of the Realism Debate and the Course of the Labor Novel," "Goethe's Theory of World Literature and the Adventure of Western Modernity," "Social Consciousness in Wilhelm Meister's Apprenticeship," and "A Critical Examination of Lukacs's Reception of Goethe."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이웃집 사회주의자의 초상: 정지아 장편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 [2023 가을] 통권 201호
- 괴테가 예감한 근대의 이중과제 [2013 겨울] 통권 162호
- 세계문학의 이념은 살아 있다 [2007 겨울] 통권 138호
- 고도자본주의 시대의 사회생태적 상상력 [2005 여름] 통권 128호
- 박완서 장편 『그 남자네 집』 [2004 겨울] 통권 126호
- 강영숙 소설집 『날마다 축제』 [2004 여름] 통권 124호
- 양헌석 장편 『오랑캐꽃』 [2004 봄] 통권 123호
- 시와 혁명 [2003 겨울] 통권 122호
- 주체의 위기와 서사의 회귀 [2002 가을] 통권 117호
- 괴테의 세계문학론과 서구적 근대의 모험 [2000 봄] 통권 107호
- 혼돈과 모색 [1997 여름] 통권 96호
- 다시, 세상 속으로 [1997 봄] 통권 95호
- 창비 30년, 민족문학론의 어제와 오늘 [1996 봄] 통권 91호
- 90년대 소설의 흐름과 리얼리즘 [1993 여름] 통권 80호
- 현실주의 논쟁의 교훈과 노동소설의 진로 [1991 여름] 통권 72호
- 사회주의적 현실주의 성립기의 쟁점들 [1988 여름] 통권 6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