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은영
陳恩英
진은영 陳恩英
1970년 대전에서 태어나 2000년 『문학과사회』에 「커다란 창고가 있는 집」 외 3편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우리는 매일매일』 『훔쳐가는 노래』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와 『순수이성비판, 이성을 법정에 세우다』 『니체, 영원회귀와 차이의 철학』 『문학의 아토포스』를 썼으며 실비아 플라스의 소설 『메리 벤투라와 아홉 번째 왕국』과 시집 『에어리얼』을 우리말로 옮겼다. 한국상담대학원 대학교에서 문학상담 전공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대산문학상, 현대문학상, 천상병시문학상 등을 받았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처럼 외 [2023 가을] 통권 201호
- 빨간 네잎클로버 들판 외 [2021 여름] 통권 192호
- 죽은 마술사 외 [2018 가을] 통권 181호
- 파울 클레의 관찰일기 [2016 가을] 통권 173호
- 근신과 적공의 도덕을 위하여 [2015 여름] 통권 168호
- 이웃집 천사를 찾아서 [2014 겨울] 통권 166호
- 올란도 외 [2014 가을] 통권 165호
- 동아시아문학의 토포스와 아토포스 [2012 여름] 통권 156호
- 한 진지한 시인의 고뇌에 대하여 [2010 여름] 통권 148호
- 오래된 이야기 외 [2009 겨울] 통권 146호
- 감각적인 것의 분배 [2008 겨울] 통권 142호
- 문학적인 삶 외 [2006 가을] 통권 133호
- 나의 친구 외 [2004 여름] 통권 12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