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돈균
咸燉均
함돈균 咸燉均
2006년 『문예중앙』에 평론 「아이들, 가족 삼각형의 비밀을 폭로하다」를 발표하며 비평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얼굴 없는 노래』 『시는 아무것도 모른다』 『예외들』 『사물의 철학』 등이 있다. 김달진문학상 젊은비평가상을 수상했으며, 서울문화재단, 대산문화재단 문학창작기금을 수혜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이며, 실천적 창의인문학교 시민행성 운영위원이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불가능한 몸이 말하기 [2015 가을] 통권 169호
- 박판식 시집 『나는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 [2013 겨울] 통권 162호
- 진은영 시집 『훔쳐가는 노래』 [2012 겨울] 통권 158호
- 조강석 평론집 『경험주의자의 시계』 [2010 겨울] 통권 150호
- 잉여와 초과로 도래하는 시들 [2009 겨울] 통권 146호
- 신동옥 시집 『악공, 아나키스트 기타』 [2008 여름] 통권 140호
- 최금진 시집 『새들의 역사』 [2008 봄] 통권 13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