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숙
姜英淑
강영숙 姜英淑
1967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고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팔월의 식사」가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흔들리다』 『날마다 축제』 『빨강 속의 검정에 대하여』 『아령 하는 밤』 『회색문헌』, 장편소설 『리나』 『라이팅 클럽』 『슬프고 유쾌한 텔레토비 소녀』 등이 있으며, 일본에서 『리나』(『リナ』, 吉川ナギ 옮김, 現代企畵室 2011)가 번역 출간되었다. 현재 재단법인 대화문화아카데미에서 일하고 있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두고 온 것 [2017 봄] 통권 175호
- 진도 7.0 시대의 문학과 연대 [2011 겨울] 통권 154호
- 온다 리꾸 『어제의 세계』 [2009 가을] 통권 145호
- 작가들, 장편소설을 말하다 [2007 여름] 통권 136호
- 숲속의 시간 [2006 가을] 통권 133호
- 실어증 환자들의 빈집 순례 [2004 겨울] 통권 126호
- 씨티투어버스 [2003 가을] 통권 12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