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
朴濬
박준 朴濬
朴濬
1983년 서울 출생. 2008년 『실천문학』으로 등단. 시집으로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가 있음.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일요일 일요일 밤에 외 [2022 가을] 통권 197호
- 박준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2019 봄] 통권 183호
- 이시영 시집 『하동』 [2017 겨울] 통권 178호
- 겨울의 말 [2016 겨울] 통권 174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6 가을] 통권 173호
- 자취 외 [2013 여름] 통권 160호
- 동생 외 [2010 가을] 통권 14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