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
申京淑
Shin, Kyong-suk
신경숙 申京淑 Shin, Kyong-suk
전북 정읍 출생. 1985년 『문예중앙』으로 등단. 소설집 『풍금이 있던 자리』 『오래전 집을 떠날 때』 『종소리』 『모르는 여인들』, 장편소설 『깊은 슬픔』 『외딴방』 『기차는 7시에 떠나네』 『바이올렛』 『리진』 『엄마를 부탁해』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아버지에게 갔었어』, 연작소설 『작별 곁에서』 등이 있음.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밤의 다섯번째 모서리 [2024 가을] 통권 205호
- 배에 실린 것을 강은 알지 못한다 [2019 여름] 통권 184호
- 엄마를 부탁해(장편연재 4) [2008 가을] 통권 141호
- 엄마를 부탁해(장편연재 3) [2008 여름] 통권 140호
- 엄마를 부탁해(장편연재 2) [2008 봄] 통권 139호
- 엄마를 부탁해(장편연재 1) [2007 겨울] 통권 138호
- 그가 지금 풀숲에서 [2004 여름] 통권 124호
- 혼자 간 사람 [2002 겨울] 통권 118호
- 부석사 [2000 겨울] 통권 110호
- 작별 인사 [1998 가을] 통권 101호
- 감자 먹는 사람들 [1996 여름] 통권 92호
- 아름다운 삶을 일구어간 분들의 자취 [1996 봄] 통권 91호
- 모여 있는 불빛 [1993 봄] 통권 7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