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례
崔正禮
최정례 崔正禮
1955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90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내 귓속의 장대나무 숲』 『햇빛 속에 호랑이』 『붉은 밭』 『레바논 감정』 『Instances』 『캥거루는 캥거루고 나는 나인데』 등이 있다. 백석문학상 김달진문학상 이수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빛그물 외 [2019 여름] 통권 184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8 봄] 통권 179호
- 안내말씀 [2016 여름] 통권 172호
- 영혼 박물관 외 [2014 겨울] 통권 166호
- 바람둥이가 내 귀에 외 [2009 가을] 통권 145호
- 당신 발바닥 쓰시마섬 같애 외 [2007 가을] 통권 137호
- 폭탄에 숨다 외 [2001 겨울] 통권 114호
- 사슴이 장대에 올라 외 [1999 봄] 통권 1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