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언
梁景彦
Yang Kyung Eon
양경언 梁景彦 Yang Kyung Eon
문학평론가, 조선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2011년 『현대문학』에 평론 「참된 치욕의 서사 혹은 거짓된 영광의 시: 김민정론」을 발표하며 비평활동을 시작했다. 2019년 신동엽문학상을 받았으며, 평론집 『안녕을 묻는 방식』이 있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노래가 들리는 곳 [2024 겨울] 통권 206호
- 청년에게 기후행동은 ‘캠페인’이 아니다 [2023 여름] 통권 200호
- 서정시가 필요한 시대 [2022 겨울] 통권 198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22 여름] 통권 196호
- 우리, 살아 있는 언니들의 시 [2020 겨울] 통권 190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20 여름] 통권 188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20 봄] 통권 187호
- 비평이 왜 중요한가 [2018 겨울] 통권 182호
- 삶다움의 가능성을 믿는 시 [2016 여름] 통권 172호
- 눈먼 자들의 귀 열기 [2015 봄] 통권 167호
- 작은 것들의 정치성 [2014 봄] 통권 163호
- 이현승 시집 『친애하는 사물들』 [2012 겨울] 통권 158호
- 김산 시집 『키키』 [2012 봄] 통권 15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