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언
梁景彦
Yang Kyung Eon
양경언 梁景彦 Yang Kyung Eon
1985년 제주에서 태어났다.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국문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1년 『현대문학』에 평론 「참된 치욕의 서사 혹은 거짓된 영광의 시―김민정론」을 발표하며 비평활동을 시작했다. 2019년 신동엽문학상을 받았으며, 평론집 『안녕을 묻는 방식』을 썼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청년에게 기후행동은 ‘캠페인’이 아니다 [2023 여름] 통권 200호
- 서정시가 필요한 시대 [2022 겨울] 통권 198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22 여름] 통권 196호
- 우리, 살아 있는 언니들의 시 [2020 겨울] 통권 190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20 여름] 통권 188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20 봄] 통권 187호
- 비평이 왜 중요한가 [2018 겨울] 통권 182호
- 삶다움의 가능성을 믿는 시 [2016 여름] 통권 172호
- 눈먼 자들의 귀 열기 [2015 봄] 통권 167호
- 작은 것들의 정치성 [2014 봄] 통권 163호
- 이현승 시집 『친애하는 사물들』 [2012 겨울] 통권 158호
- 김산 시집 『키키』 [2012 봄] 통권 15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