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희
趙光熙
조광희 趙光熙
趙光熙
1967년 서울 출생. 영화제작자, 변호사.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 사무차장 역임. 명필름, 봄, 싸이더스 등의 영화제작사에서 고문변호사로 활동했으며, 영화 〈카라〉 관련 사건을 시작으로 〈하얀방〉 〈범죄의 재구성〉 등 상영중지 가처분 사건을 상당수 수임했다. 현재 '영화사 봄' 대표이사,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필름마켓'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이자 변호사로 활동중이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저자의 주간논평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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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없다 2009.08.11
- 한예종을 지켜라 2009.06.09
- 장자연 또는 핏빛 다이아몬드 2009.03.31
- 영화 〈체인질링〉을 보고 든 몇가지 생각 2009.02.10
- 누구를 위한 역사교육인가 2008.12.09
-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라’: 강의석의 경우 2008.10.14
- 붉은 여왕의 민주주의 2008.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