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金素延
김소연 金素延
1967년 경북 경주에서 태어나 1993년 『현대시사상』에 「우리는 찬양한다」 등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극에 달하다』 『빛들의 피곤이 밤을 끌어당긴다』 『눈물이라는 뼈』 『수학자의 아침』 『i에게』, 산문집 『마음사전』 『시옷의 세계』 『사랑에는 사랑이 없다』 『어금니 깨물기』 등이 있다. 노작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육사시문학상, 현대시작품상을 수상했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김소연 시집 『촉진하는 밤』 [2023 겨울] 통권 202호
- 구완 외 [2023 봄] 통권 199호
- 누가 외 [2019 가을] 통권 185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6 겨울] 통권 174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6 가을] 통권 173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6 여름] 통권 172호
- i에게 [2016 여름] 통권 172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6 봄] 통권 171호
- 함민복 시집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2013 여름] 통권 160호
- 열대어는 차갑다 외 [2012 여름] 통권 156호
- 송경동 산문집 『꿈꾸는 자 잡혀간다』 [2012 봄] 통권 155호
- 침묵 바이러스 외 [2008 봄] 통권 13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