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란
朴笑蘭
박소란 朴笑蘭
2009년 『문학수첩』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심장에 가까운 말』 『한 사람의 닫힌 문』 『있다』 등이 있고, 신동엽문학상과 내일의한국작가상을 받았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돌보는 사이 [2023 겨울] 통권 202호
- 병중에 [2023 여름] 통권 200호
- ‘나’는 왜 ‘너’인가 [2021 가을] 통권 193호
- 낙석 주의 외 [2019 가을] 통권 185호
- 박소란 시집 『한 사람의 닫힌 문』 [2019 여름] 통권 184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7 겨울] 통권 178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7 가을] 통권 177호
- 이 단단한 [2016 겨울] 통권 174호
- 송경동 시집 『나는 한국인이 아니다』 [2016 여름] 통권 172호
- 돌멩이를 사랑한다는 것 외 [2014 여름] 통권 164호
- 미자 외 [2010 가을] 통권 14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