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연
朴秀淵
박수연 朴秀淵
1962년 충남 논산 출생. 198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평론 「역사 속의 단절, 단절 속의 역사」로 등단. 저서 『라깡과 문학』(공저) 『문학들』 『말할 수 없는 것과 말해야만 하는 것』 등이 있음.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김종철 『대지(大地)의 상상력』 [2019 가을] 통권 185호
- 심보선 시집 『눈앞에 없는 사람』 작품론 [2011 겨울] 통권 154호
- 염무웅 비평집 『문학과 시대현실』 [2011 봄] 통권 151호
- 창비시선 300번 기념시집 『걸었던 자리마다 별이 빛나다』 [2009 가을] 통권 145호
- 백무산 시집 『거대한 일상』 [2009 봄] 통권 143호
- 노동시의 확장 [2007 가을] 통권 137호
- 균열과 봉합의 비평을 넘어 [2005 가을] 통권 129호
- 김수영 시집 『오랜 밤 이야기』 [2001 여름] 통권 112호
- ‘느림’에 바쳐진 시 [1998 가을] 통권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