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목
愼鏞穆
Sin Yong-Mok
신용목 愼鏞穆 Sin Yong-Mok
1974년 경남 거창 출생. 2000년 『작가세계』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 『아무 날의 도시』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나의 끝 거창』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 등이 있음.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다만 ‘나’의 이야기로 말해질 때 [2023 겨울] 통권 202호
- 수요일의 주인 [2023 여름] 통권 200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22 가을] 통권 197호
- 자카리아 무함마드 『우리는 새벽까지 말이 서성이는 소리를 들을 것이다』 [2021 봄] 통권 191호
- 국자 외 [2020 가을] 통권 189호
- 젊은 시의 정치성 [2019 겨울] 통권 186호
- 지나가나, 지나가지 않는 [2016 가을] 통권 173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5 겨울] 통권 170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5 가을] 통권 169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5 여름] 통권 168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5 봄] 통권 167호
- 게으른 시체 외 [2013 겨울] 통권 162호
- 죽은 자의 노래로부터 외 [2011 가을] 통권 153호
- 허공에서 감자를 캐다 외 [2007 가을] 통권 13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