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관
黃圭官
황규관 黃圭官
시인. 1993년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 시작. 시집 『태풍을 기다리는 시간』 『이번 차는 그냥 보내자』 『호랑나비』, 산문집 『문학이 필요한 시절』 등이 있음.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구체적인 사물의 세계에서 ‘없는 사람’에 감응하기 [2024 여름] 통권 204호
- 제3의 세계 [2023 여름] 통권 200호
- 동백 씨 외 [2022 봄] 통권 195호
- 촛불혁명의 현재와 촛불정부 2기의 과제 [2021 가을] 통권 193호
- 정지창 『문학의 위안』 [2021 봄] 통권 191호
- 백무산 시집 『이렇게 한심한 시절의 아침에』 [2020 여름] 통권 188호
- 자유와 혁명과 사랑을 향한 여정 [2018 여름] 통권 180호
- 데모스의 재구성 그리고 시 [2017 겨울] 통권 178호
- 날갯짓과 쇠사슬 사이에서: 민중시의 현재와 미래 [2016 봄] 통권 171호
- 새로움이 우리를 가두었다 외 [2014 봄] 통권 163호
- 공장 밖이 위험하다 외 [2010 여름] 통권 148호
- 쇳소리 외 [2002 가을] 통권 117호
- 철산3동 우체국 외 [1997 봄] 통권 9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