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웹북으로 보기 스크랩 시 이설야 李雪夜 1968년 인천 출생. 2011년 『내일을 여는 작가』로 등단. lsy196800@hanmail.net 눈 내리는, 양키시장 눈은 내려 쌓여, 집을 지우고 영하(零下)로 내려간 아버지 김장 김치를 얻으러 양키시장 골목 안으로 들어갔다 애들 먹을 것도 없다고 소리소리 질렀다 더보기 저자의 다른 글 더 읽기 2021년 가을호 레스타벡 외 이설야 2016년 겨울호 눈 내리는, 양키시장 이설야 2015년 여름호 책을 버려요 외 이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