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무산
Paek, Mu-san
백무산 Paek, Mu-san
1955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1984년 『민중시』 1집에 「지옥선」 등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만국의 노동자여』 『동트는 미포만의 새벽을 딛고』 『인간의 시간』 『길은 광야의 것이다』 『초심』 『길 밖의 길』 『거대한 일상』 『그 모든 가장자리』 『폐허를 인양하다』 『이렇게 한심한 시절의 아침에』 등이 있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열광을 주입하지 마라 외 [2024 가을] 통권 205호
- 백무산 시집 『이렇게 한심한 시절의 아침에』 [2020 여름] 통권 188호
- 시계 외 [2019 여름] 통권 184호
- 『조영관 전집』(전2권) [2017 여름] 통권 176호
- 백무산 시집 『폐허를 인양하다』 [2015 겨울] 통권 170호
- 피의 대칭성 외 [2015 가을] 통권 169호
- 빈집 외 [2012 여름] 통권 156호
- 수수꽃다리 다섯그루 외 [2009 겨울] 통권 146호
- 흐르는 집 외 [2007 여름] 통권 136호
- 불의 유품 외 [2004 겨울] 통권 126호
- 첫날 외 [2001 겨울] 통권 114호
- 미륵사지 외 [1997 겨울] 통권 98호
- 꽃 외 [1996 가을] 통권 9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