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석제
成碩濟
Sung, Suk-je
성석제 成碩濟 Sung, Suk-je
1960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소설집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를 내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중단편 소설집으로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 『조동관 약전』 『호랑이를 봤다』 『홀림』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노래』 『참말로 좋은 날』 『지금 행복해』 『이 인간이 정말』 등과 짧은 소설을 모은 『재미나는 인생』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을 펴냈다. 장편소설에는 『왕을 찾아서』 『아름다운 날들』 『도망자 이치도』 『인간의 힘』 『위풍당당』 『단 한번의 연애』 『투명인간』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동서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오영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조정의 기술 [2019 가을] 통권 185호
- 이우성·임형택 편역 『이조한문단편집』 [2018 여름] 통권 180호
- 믜리도 괴리도 업시 [2015 겨울] 통권 170호
- 투명인간(장편연재 4) [2014 봄] 통권 163호
- 투명인간(장편연재 3) [2013 겨울] 통권 162호
- 투명인간(장편연재 2) [2013 가을] 통권 161호
- 투명인간(장편연재 1) [2013 여름] 통권 160호
- 홀린 영혼 [2011 겨울] 통권 154호
- 여행 [2007 봄] 통권 135호
- 잃어버린 인간 [2004 가을] 통권 125호
- 나는 이렇게 들었다, 현묘한 한국영화 [2003 봄] 통권 119호
- 천애윤락(天涯淪落) [2001 여름] 통권 112호
- 해방 [1998 여름] 통권 100호
- 아욱꽃 외 [1992 봄] 통권 7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