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찬
林奎燦
Lim, Kyu-chan
임규찬 林奎燦 Lim, Kyu-chan
문학평론가, 성공회대 교수. 1957년 전남 보성 출생. 성균관대 독문과 및 동대학원 국문과 졸업. 1988년 『실천문학』에 평론을 발표하며 등단. 평론집 『왔던 길, 가는 길 사이에서』 『작품과 시간』 『비평의 창』 등이 있음.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상황과 운명, ‘탈향’과 ‘귀향’ 사이 [2016 겨울] 통권 174호
- 신경숙 장편소설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2010 가을] 통권 149호
- 비판의 윤리성과 최근의 비평 [2006 겨울] 통권 134호
- 다시 개혁의 고비에 서서 [2004 가을] 통권 125호
- 공선옥 문학은 어느만큼 와 있는가 [2004 여름] 통권 124호
- 왜 이 작가들인가 [2004 여름] 통권 124호
- 최근의 비평적 양상과 문제점들 [2003 가을] 통권 121호
- 다시 희망의 6월로 [2002 여름] 통권 116호
- 리얼리즘과 모더니즘을 둘러싼 세 꼭지점 [2001 겨울] 통권 114호
- 이명원 비평집 『타는 혀』 [2000 겨울] 통권 110호
- 한반도와 ‘남+북’ 『남과 북』론 [2000 가을] 통권 109호
- 변화의 새싹과 숨은 움직임을 추스를 때 [2000 여름] 통권 108호
- ‘자아’를 넘어선 ‘자기의 우주’ [1999 봄] 통권 103호
- 개혁문화의 정착을 위하여 [1998 겨울] 통권 102호
- 세계사적 전환기에 민족문학론은 유효한가 [1998 여름] 통권 100호
- 백낙청 편집인에게 묻는다 [1998 봄] 통권 99호
- 세기말과 새로운 세기의 경계에서 [1997 가을] 통권 97호
- 위안의 문학과 인도(引導)의 문학 [1996 겨울] 통권 94호
- 문학의 빛과 작가의 인격 [1996 가을] 통권 93호
- 환멸의 시대, 환멸의 문학 [1996 여름] 통권 92호
- 존재와 생성의 변증법 [1996 봄] 통권 91호
- 변화의 근본을 생각할 때 [1995 겨울] 통권 90호
- [좌담] 오늘의 우리 문학, 무엇을 이루었나 [1995 여름] 통권 88호
- 90년대 ‘젊은 민족문학’의 현실 [1994 봄] 통권 83호
- 자수성가한 한 젊은 문인의 ‘자주성’과 ‘관념성’ [1993 봄] 통권 79호
- 해방전후사의 소설화와 리얼리즘 [1991 겨울] 통권 74호
- 현단계 민족문학의 상황과 쟁점 [1989 여름] 통권 6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