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곤
鄭鉉坤
정현곤 鄭鉉坤
정치학 박사. 세교연구소 선임연구원,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정책위원장.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사무처장,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사무처장 등 역임. 공저 『천안함을 묻는다』, 편서 『변혁적 중도론』 등이 있음.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한반도 평화, 남북관계에서 길을 찾아야 [2017 여름] 통권 176호
- 보수적 사회단체, 어떻게 움직이나 [2016 가을] 통권 173호
- 총선 이후, 시민정치의 길을 묻다 [2016 여름] 통권 172호
- 정의를 구하는 착한 시민들의 잡지_이향규 인터뷰 [2016 봄] 통권 171호
- 박근혜 1년과 민주파의 대응 [2014 봄] 통권 163호
- 신상철 『천안함은 좌초입니다』 [2013 봄] 통권 159호
- 2013년체제 건설에서의 북한 변수 [2012 봄] 통권 155호
- 6·15공동선언 10년 읽기 [2010 가을] 통권 149호
저자의 주간논평 글
- 촛불대선의 의미를 살리자면 2017.04.26
- 광장에 거는 기대 2016.12.14
- 최악의 남북관계, 노력해볼 여지는 아직 있다 2015.08.12
- 2015년 남북관계, 존중한다는 말 한마디가 필요하다 2015.01.07
- 차병직 『사건으로 보는 시민운동사』 2014.10.29
- 남북 당국, 아직도 준비가 덜 되었는가? 2014.08.20
- 장성택 충격과 ‘유일영도체제’의 향방 2013.12.18
- 보수정부의 ‘병행론’, 시동이 걸리다 2013.08.21
- 북이 명분을 얻으려면: 한반도 위기의 중간결산에 부쳐 2013.05.15
- 북의 핵실험 강행, 논리가 틀렸다 2013.02.06
- 제주 해군기지 건설 강행의 속뜻 2012.03.14
- 남북관계, 아직도 관망중인가 2008.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