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주간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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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정부는 ‘민생 목적 증세’에 나서라
- 오건호 · 2025.04.15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발신하는 주간 온라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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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거리의 정의와 상도(常道): 애나 번스 『밀크맨』, 창비 2019 정주아 2019.12.04
- 우리는 타인의 슬픔을 간직한다: 유병록 『안간힘』 박연준 2019.11.27
- 몸과 마음도 파손주의입니다: 이종철 『까대기』 김이설 2019.09.18
- 우리는 아직 더 많은 차별을 발견해야 한다: 김지혜 『선량한 차별주의자』 홍성수 2019.08.07
- 죽음 뒤에 남는 마음: 구정인 『기분이 없는 기분』 한영인 2019.07.03
- ‘시인-되기’의 기쁨, 트라우마를 치유하다: 진은영 외 『문학, 내 마음의 무늬 읽기』 정여울 2019.06.26
- 미숙하고 불안하고 위태롭지만: 정원 『올해의 미숙』 김혜진 2019.06.19
- 전환의 여로에서: 백지연 『사소한 이야기의 자유』 김녕 2019.03.20
- 마음의 접속면, 다섯번의 손잡기: 김금희 장편소설 『경애의 마음』 정홍수 2018.12.12
- 신학은 민중과 고통을 어떻게 읽는가: 『민중신학, 고통의 시대를 읽다』 최정우 201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