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경
白英瓊
Paik Young-Gyung
백영경 白英瓊 Paik Young-Gyung
제주대 사회학과 교수, 계간 『창작과비평』 편집위원. 대담집 『다른 의료는 가능하다』 및 공저서 『돌봄이 돌보는 세계』 『코로나 팬데믹과 한국의 길』 『마스크가 말해주는 것들』 『배틀그라운드』 『고독한 나에서 함께하는 우리로』 『프랑켄슈타인의 일상』, 역서 『유토피스틱스』 등이 있음.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의료공공성 확대는 1차 의료 강화에서부터 [2024 가을] 통권 205호
- 돌봄이 정치적 기획이 되려면 [2024 여름] 통권 204호
- 현기영 장편소설 『제주도우다』(전3권) [2023 가을] 통권 201호
- 전환의 지향으로서의 돌봄을 향한 투쟁 [2023 여름] 통권 200호
- 페미니즘, 대학을 바꿔라 [2022 겨울] 통권 198호
- 돌봄과 탈식민은 탈성장과 어떻게 만나는가 [2022 봄] 통권 195호
- 다시 어둠을 밝히는 마음으로 [2021 겨울] 통권 194호
- 탈성장 전환의 요구와 돌봄이라는 화두 [2020 가을] 통권 189호
- 다시 돌아갈 수 없다면 더 나은 미래를 [2020 여름] 통권 188호
- 기후위기 해결, 어디에서 시작할까 [2020 봄] 통권 187호
- 페미니즘이 대학을 구한다 [2019 여름] 통권 184호
- 분단 너머의 삶과 커먼즈 [2018 여름] 통권 180호
- 평등한 세상은 평등한 과정에서 [2017 겨울] 통권 178호
- 복지와 커먼즈 [2017 가을] 통권 177호
- 전환기를 돌파할 수 있는 창의적 공유지가 되길 [2016 겨울] 통권 174호
- ‘어차피’ 오는 변화는 없다 [2016 가을] 통권 173호
- 소수자 인권과 한국사회 시민권의 재구성 [2016 봄] 통권 171호
- 사회적 연대를 위한 복지로 [2015 봄] 통권 167호
- 지식의 정치와 새로운 인문학 [2013 여름] 통권 160호
- 이매뉴얼 월러스틴 『근대세계체제』 [2000 봄] 통권 107호
저자의 주간논평 글
- 운디드니에서 스탠딩락으로: 디 브라운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2024.04.23
- 다시 어둠을 밝히는 마음으로 2021.11.24
- 백신이 코로나 이후의 미래가 되려면 2021.02.03
- 필수노동, 제대로 하면 급진적인 개념 2020.10.28
- 다시 돌아갈 수 없다면 더 나은 미래를 2020.05.20
- 구멍 뚫린 사회와 면역이라는 커먼즈 2020.03.11
- 코알라를 걱정하는 당신에게: ‘불의 시대’와 새로운 정치 2020.01.08
- ‘사회적 합의’라는 말의 폭력 2019.11.27
- 인류세, 정치적 행동이 필요하다 2019.08.21
- 낙태죄 폐지, 어떤 승리인가 2019.04.24
- 밸런타인데이, 죽어간 자매들을 기억하다 2019.02.13
- 분단 너머의 삶과 커먼즈 2018.05.23
- 낙태죄 폐지와 공론화의 위험 2017.12.06
- 대선주자들의 ‘페미니즘’이 풀어야 할 과제들 2017.03.15
- 송제숙 『혼자 살아가기』 2016.12.14
- ‘어차피’ 오는 변화는 없다 2016.08.24
- 페미니즘은 더 위험해져야 한다 2016.03.09
- 309동 1201호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2015.11.25
- 저출산‧고령사회, 정부 대책이 문제를 더 키운다 2015.10.28
- 여성을 위한 모임 『내 안의 여성 콤플렉스 7』 2015.08.19
- 펠레 포르셰드 『우리 부모님』 2015.05.13
- 세네카 『베풂의 즐거움』 2015.03.18
- 김현우 『정의로운 전환』 2014.11.19
- 로런트 듀보이스 『아이티혁명사』 201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