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웹북으로 보기 스크랩 시 김광규 金光圭 1941년 서울 출생. 1975년 『문학과지성』으로 등단. 시집 『우리를 적시는 마지막 꿈』 『아니다 그렇지 않다』 『가진 것 하나도 없지만』 등이 있음. 마지막 물음 전화기도 TV도 오디오세트도 컴퓨터도 휴대폰도…… 고장나면 고쳐서 쓰기보다 버리고 새로 사라고 더보기